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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목수의 프로젝트 노트 프로 빌더

미리 요청하는 것이 고객의 몫이라면,

먼저 설명하는 것은
전문가의 몫입니다.

고객은 설명 들은 그대로 구현되었을 때 만족합니다. 예산이 '소나타'인 고객에게 '포르쉐'를 기대하게 만들면 안 됩니다.

기술이 부족해서 생기는 분쟁보다, 미리 말하지 않아서 생기는 재시공이 훨씬 많습니다.

미리 말하면 대부분 납득합니다. 같은 말도 끝난 뒤에 하면 고객은 속았다고 느낍니다.

같은 업체가 누구에게는 좋은 업체가 되고,
누구에게는 그렇지 않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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