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초보 빌더가
높은 확률로 앞으로 겪게 될 상황입니다.
'믿고 맡기는 것'과 '내맡기는 것',
무엇이 다를까요?
내맡기다 — 되는대로 내버려두다. (사전)
인테리어 공사,
좋은 업체 찾아서 믿고 맡기면 끝일까요?
아닙니다. 같은 업체라도 누구에게는 좋은 업체가 되고, 누구에게는 '사기꾼'이 됩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요!"
가장 많은 공사 후기입니다. 왜일까요?
말하지 않은 '기대'가 불만이 되는 겁니다.
"재공사해주세요."
어떤 답이 돌아올까요?
"진작에, 미리 요청해 주셨어야죠."
공사가 끝난 뒤에 말하면, 그때는 추가 공사입니다. '사기 당했다' 하소연할 수도 없습니다.
속은 게 아닙니다. 인테리어 공사는 사전에 요청한 것만 구현됩니다.